(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5일 피부를 생기 있게 케어해주는 기본 세럼인 ‘올 데이 밸런싱 케어 세럼(ABC 세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피부 속 생체 시계이자 24시간 주기로 바뀌는 피부 리듬을 케어하는 요소의 활성을 촉진시키는 성분 밸런사이클 콤플레스TM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ABC 세럼에 담았다. 밸런사이클 콤플렉스TM는 아미노산을 비롯해 다양한 무기질을 함유한 자작나무 수액과 머스크멜로우 추출물을 함유해 스트레스와 수면부족, 외부 환경에 의해 지친 피부의 바이오 리듬을 최적화한다.
또 ABC 세럼에 함유된 10가지 아시안 보태니컬 성분은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주며 피부 턴오버 주기를 정상화시켜 하루 종일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ABC 세럼은 기존 세럼보다 앞 단계에 발라 다음 기초 제품들의 효과를 드높이는 기본 세럼인 만큼 빠른 흡수력이 장점이다. 이 제품의 유효 성분들은 사람 피부의 세포 구조와 흡사하게 이뤄져 있어 피부 깊숙한 곳까지 빠르게 흡수된다. 또 겉피부 각질층을 정돈해줘 다음 단계 스킨케어 제품 효과를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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