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아카데미는 차량·시설·전력·통신 등 기술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곳으로 지난 2월 최종 선발된 엔지니어 61명은 오는 8월 말까지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연구개발(R&D), 설계업무, 현장의 유지보수 업무 등 철도관련 업종에서 활동하게 된다.
사진은 정창영 코레일 사장(가운데)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개소식 후 테이프를 절단하는 모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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