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직원과의 일대일 밀착형 조사 등을 통해 공직기강 취약요인들을 찾아내 이를 토대로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외교부는 이와함께, 장기적인 청렴도 제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청렴컨설팅도 의뢰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청렴컨설팅과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부내 청렴도 및 공직기강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