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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 마련된 쉐보레 1주년 기념 전시행사 모습. (사진= 한국GM 제공) |
회사는 9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러브 모어 페스티벌’을 펼치고 있다. 2.5m 대형 케이크 커팅식도 연다. 이 곳에서는 오는 18일까지 쉐보레 전시장이 운영된다. 한켠에는 유니세프와 함께 1주년 축하메시지를 남길 때마다 1000원씩 자동 기부되는 부스도 만들었다.
안쿠시 오로라 한국GM 판매마케팅 부사장은 “쉐보레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쉐보레 홈페이지(www.chevrolet.c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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