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제13대 총장에 박춘배 공학박사 취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22 20:1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 원년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하대 제13대 총장에 박춘배 공학박사가 22일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진영 인천시 정무부시장, 나근형 인천시교육청 교육감, 이응칠 인하대 총동창회장, 김흥주 인천가톨릭대학교 총장, 원영무 인하대 제7대 총장, 류수용 인천시의회 의장,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5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박 총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인하대가 ‘인천의 발전에 실질적으로 공헌하는 대학',‘대한민국의 지성과 지식을 선도하는 대학’, ‘국제적으로 인류 보편의 가치를 제시하고 구현하려고 노력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단과 교직원, 동문과 학생들의 격려와 지원을 당부했다.

박 총장은 ‘투명경영과 변화관리’라는 경영 원칙을 바탕으로 학사관리 개선과 대학의 구조 개편에 힘쓸 계획이다

또 임기 중 전문 경영체제를 도입하고, 교수와 직원의 활동 성과에 따른 보상제도를 확립할 방침이다.

올해로 개교 58주년을 맞은 인하대는 박춘배 총장의 취임을 계기로 ‘미래의 가치 창출과 창조적 리더 양성’이라는 대학 본연의 의무에 충실하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특성화된 대학을 목표로 새롭게 도약한다.

신임 박 총장은 1980년부터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하공업전문대 총장과 (사)한국항공우주학회 부회장 등을 지낸 박 총장은 2016년 2월까지 4년간 인하대를 이끌게 된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서 김창수(54·전자공학과 77학번) 다보산전(주) 대표이사가 ‘김창수 장학기금’으로 1억원을 전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