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항공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로버트 양(Robert Yang) 상무(Senior Vice President)는 “카타르항공은 고객에게 보다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라며, “독자체제로 운영하는 만큼 앞으로도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5성 항공사다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카타르항공은 여객 부문의 강화와 더불어 최근 주2회 서울-도하 구간 화물기 직항 노선을 개설했으며, 화물기 운영은 계속해서 GSA 에서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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