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중보재단, 다문화가정 멘토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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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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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안산 동산교회에서 열린 ‘보령중보재단과 함께하는 맘투게더’ 개강식에 참가한 결혼이주 여성들이 구연동화를 배우고 있다.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재단인 보령중보재단은 지난 7일 안산 동산교회에서 다문화가정에 복지서비스와 사례관리를 제공하는 굿파트너즈와 협약을 맺고, ‘보령중보재단과 함께하는 맘투게더’ 개강식을 열며 다문화가정 멘토로 나섰다.

보령중보재단은 다문화가정 중에서도 다문화가정 서비스를 거리 문제, 정보 부족 등으로 잘 받지 못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 교육 및 심리치료서비스, 한국어 교육, 동화구연 자격증 취득 및 취업연계, 법무법인을 통한 법률문제 자문서비스, 위기가정 사례 관리 등 다문화가정의 사회적응과 성장을 위한 토탈케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개강식을 가진 ‘보령중보재단과 함께하는 맘투게더’는 다문화가정이 실질적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맘투게더 동화교실(함께하는 어머니 구연동화)과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동동(同同 )꿈쟁이(함께하는 꿈나무 개구쟁이)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조생현 보령중보재단 상근이사는 "장학금 위주의 간접 지원보다는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며 "다문화가정 이민여성들과 자녀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말에 익숙해지고 한국문화 이해와 사회 적응도를 높이고, 학업성취 및 교우 활동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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