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건국대 여성동문회에 따르면 이번 바자회는 높은 등록금에 부담을 느끼는 후배 동문들과 학교 재정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을 감안, 동문의 힘으로 모교와 후배 동문들에게 작지만 큰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바자회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에 걸쳐 건대병원 옆 쌈지공원에서 실시되고, 26일에는 모교 황소상 앞 잔디밭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동문회 관계자는 “최근 높은 등록금으로 후배 동문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반값 등록금 논란으로 학교 재정 또한 크게 위협을 받고 있다”며“이에 여성동문회는 어려운 후배 동문들과 모교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바자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바자회에 기증하고자 하는 물품은 ▲기증자의 높은 뜻이 담겨 있는 소장품 ▲기증자의 재능이 담겨진 소품 ▲재활용의 차원에서 함께 나누고자 하는 물품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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