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타고 꽃 구경도 하고…고양 꽃 박람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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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0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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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꽃마차와 꽃포니 시승이 올해 처음으로 고양 국제 꽃 박람회에 도입됐다. 꽃마차는 4인승으로 정발산 역에서부터 박람회장 입구까지 관람객들을 실어 나른다. 잘 훈련된 역마들이 끄는 마차로 10분 정도면 박람회장 입구까지 이동할 수 있다. 꽃포니 체험 승마는 박람회장 안에서 운영된다. 6세 이상의 아동부터 60kg 이하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며, 박람회 테마에 맞는 꽃들로 장식된 포니를 타고 기념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요금은 각각 만 원이다.

유일레저타운과 고양 시니어클럽의 업무협약 체결로, 꽃마차와 꽃포니 시승의 안내요원들은 모두 60세 이상 시니어클럽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박람회 기간 동안 꽃마차 운전, 포니 시승 안내 등의 업무를 전담한다. 유일레저타운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고양시‧고양 시니어클럽과 함께 지속적인 은퇴자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유일레저타운의 현상훈 대표는 “꽃마차와 꽃포니 시승 체험은 박람회를 보다 생동감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며, “관람객 유치는 물론 고양시 은퇴자들을 위해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편 지난달 26일 시작된 고양 꽃 박람회는 오는 13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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