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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배인선 기자=915만명의 수험생이 응시한 세계 최대 규모의 대입 시험인 중국 가오카오(高考 대학수능입학시험)가 7일 오전 9시부터 전국 31만개 고사장에서 이틀 간 시행되는 가운데 중국 곳곳의 대학입시 고사장에서 각종 진풍경이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