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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진천혁신도시 조감도. |
충북 혁신도시는 692만5000㎡ 부지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정보통신 및 인력개발 관련 공공기관 11곳이 이전한다.
이곳은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이 아닌 IT·교육 이전기관이 핵심인 교육·문화 이노밸리(Inno Valley)로 조성된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중부 내륙의 혁신 개발을 주도하고 공공기관+기업+관련연구소 이전으로 지속적 혁신 창출형 도시를 추구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자연을 중시하는 생태 공존도시를 조성해 살아 숨쉬는 생태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서울에서 80km 거리에 위치해 전국 혁신도시 중 수도권과 가장 근접하다는 것이 충북 혁신도시의 장점이다. 행정중심도시이자 도청 소재지인 청주와도 불과 50km 거리다.
오성 생명과학단지, 오창 과학산업단지와는 약 25km 떨어져 향후 중부권 성장거점의 발전축을 맡을 전망이다.
교통편도 우수하다. 중부·경부·동서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이 깔려 있다. 청주국제공항과 고속철도 오성분기역, 국철 음성역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달 중 충북 혁신도시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B1블록은 1074가구(전용 74㎡ 250가구, 84㎡ 824가구)로 구성된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84㎡B의 경우 보다 많은 수납이 가능한 파트리라는 수납공간을 배치했다.
혁신도시 안에는 유치원 3개, 초등학교 4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2개가 설립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아파트 입주 시기에 맞춰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공급가는 3.3㎡당 평균 504만원이다.
LH는 오는 9월 A2블록에서 전용 60㎡ 이하로 이뤄진 914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LH 충북혁신도시사업단(043-873-95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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