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가 다가온다> 충북 혁신도시, 수도권과 가장 근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6-20 10: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충북 음성·진천혁신도시 조감도.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충북 진천국 던산면과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 위치한 충북 진천·음성혁신도시에서는 올해 두 곳에서 아파트 2000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충북 혁신도시는 692만5000㎡ 부지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정보통신 및 인력개발 관련 공공기관 11곳이 이전한다.

이곳은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이 아닌 IT·교육 이전기관이 핵심인 교육·문화 이노밸리(Inno Valley)로 조성된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중부 내륙의 혁신 개발을 주도하고 공공기관+기업+관련연구소 이전으로 지속적 혁신 창출형 도시를 추구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자연을 중시하는 생태 공존도시를 조성해 살아 숨쉬는 생태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서울에서 80km 거리에 위치해 전국 혁신도시 중 수도권과 가장 근접하다는 것이 충북 혁신도시의 장점이다. 행정중심도시이자 도청 소재지인 청주와도 불과 50km 거리다.

오성 생명과학단지, 오창 과학산업단지와는 약 25km 떨어져 향후 중부권 성장거점의 발전축을 맡을 전망이다.

교통편도 우수하다. 중부·경부·동서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이 깔려 있다. 청주국제공항과 고속철도 오성분기역, 국철 음성역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달 중 충북 혁신도시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B1블록은 1074가구(전용 74㎡ 250가구, 84㎡ 824가구)로 구성된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84㎡B의 경우 보다 많은 수납이 가능한 파트리라는 수납공간을 배치했다.

혁신도시 안에는 유치원 3개, 초등학교 4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2개가 설립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아파트 입주 시기에 맞춰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공급가는 3.3㎡당 평균 504만원이다.

LH는 오는 9월 A2블록에서 전용 60㎡ 이하로 이뤄진 914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LH 충북혁신도시사업단(043-873-9554)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