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작은 실천으로 장마철 빗길 교통사고를 예방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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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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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동안경찰서 교통관리계 최영찬 경사

(사진=안양동안서 최영찬 경사)
산 전체가 파란색 물감을 뿌려 놓은 듯 눈이 시도록 푸르른 산야를 보는 즐거움도 잠시 어느덧 본격적인 장마철 시작으로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할 시기가 찾아 왔다.

올해는 6월 하순부터 7월 하순까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많을 것으로 일기 예보가 보도 되어 있어 여느때 보다 빗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 할 것 같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비가 오는 날은 평상시 보다 사고가 33%로 증가하고, 장마철 빗길 교통사고의 치사율은 4.7%에 이른다고 한다.

젖은 도로 노면과 어두운 시야가 빗길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을 한다.

안양동안서 교통관리계에서는 어두운 시야가 빗길 교통사고의 주 원인인 분석에 따라, 이에 대한 예방책으로 빗길 운전에 시인성을 확보 하고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유도하기 위해 고휘도 이동식 쏠라 경광등을 자체 제작·운영하며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주력 해오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교통사고를 50%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장마철에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차량 운행을 하기 위해서 타이어 점검, 오래된 와이퍼 교체 등 꾸준한 차량관리와 감속 운전, 전조등 켜기 등 착한 습관을 만드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

거창한 교통사고 예방법이 아니라 우리 일상에 조그만 신경을 쓰면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것들이다.

차량 운전자 개개인이 지금부터라도 이와같은 작은 행동을 실천하여 빗길 교통사고가 없는 시원한 장마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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