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포럼, 2분기 정기세미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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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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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은 기자=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회장 이상근 롯데건설 상무)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신인터밸리에서 2분기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건설주택포럼은 건설 및 주택분야 석박사급 전문가 100인의 모임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택산업연구원 김찬호 박사가 '주택시장 위기 진단과 주택산업 발전 방향',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가 '주택산업위기극복를 위한 대안모색'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김찬호 박사는 주택산업 위기극복 정책개선안으로 분양가 규제폐지, 금융규제폐지, 다주택자 규제폐지, 도시재생활성화지원 등를 제시했다.

김승배 대표는 주택산업계가 스스로 생존력을 가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제시했다.

김 대표는 “산업의 정상화를 위해서 문제 사업장의 손실 축소와 신규 사업의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며 “기존 진행 사업의 경우 사업원가 절감 및 사업기간 단축을 통한 손실최소화와 더불어 부실사업에 기업구조 조정방식을 적용해야 한다”며 조속한 문제해결을 촉구했다.

토론에는 국토부 유성룡 주택정책과장, 극동건설 강성동 상무, 문화일보 김순환 부동산팀장, 명지대 부동산학과 이상영 교수가 참여했다. 토론에 나선 강성동 상무는 "보금자리 주택공급 패러다임을 수정해야 한다"며 "보금자리사업이 주택시장를 교란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럼 홍보간사인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이번 주제가 시의적절 했으며 주택산업 위기의 심각성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고 정책당국에 건의하는 유익한 세미나 였다”고 평가했다.

이날 포럼에는 경기도 주택정책과장, 장태일 명예회장(태양시티건설 부회장), 이형주 LH판매보상 본부장, 이상호 GS건설경제연구소장,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윤영선 박사,박원갑 국민은행 수석부동산 팀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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