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1년동안 가짜석유 판매 30대 체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6-20 13: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울산서 1년동안 가짜석유 판매 30대 체포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1년동안 가짜 석유를 팔아오다 적발된 30대 남성이 불구속 입건됐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상습적으로 가짜 석유를 판매한 혐의(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로 A(3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최근 1년간 자신이 운영하는 타이어 판매점에서 차량 운전자들에게 18ℓ들이 페인트통에 든 가짜 석유를 1통에 2만4천원씩 받고 판매한 혐의다.

경찰 진술 과정에서 가짜석유를 판매한 전력이 있는 A씨는 1년간 수백여통을 팔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가짜석유를 판매한 장소가 주택가 밀집지역이어서 유증기로 폭발할 경우 엄청난 피해가 생길 수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