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쓰기 싫었던 초등학생에 선생님 답변…"더 약올리는 듯"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6-20 14: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일기 쓰기 싫었던 초등학생에 선생님 답변…"더 약올리는 듯"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한 초등학생이 엉망진창으로 쓴 일기에 대해 지혜롭게 대처한 선생님의 답글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기 쓰기 싫었던 초등학생'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초등학생이 글자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날려쓴 글씨체로 쓴 일기의 한 면을 담았다.

일기의 내용은 '엄청 짜증 나는 날이다. 할 것도 없고 나가기도 싫다. 오늘은 엄청 짱나다(짜증난다)'라고 적혀있고 그 밑에 선생님이 '와 엄청 짜증 나는데 꾹 참고 일기를 썼구나. 선생님은 네가 자랑스럽다. 다음에는 좀 더 멋진 글씨로 부탁해'라고 적어 학생을 다독였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생님 완전 도 닦으셨네" "화 참고 있는게 보인다" "반항하는 초딩" "나도 저럴때가 있었지" "왠지 더 짜증난다. 약올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