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24일 영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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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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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4개 클래스서 치열한 우승 경합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2시즌 3라운드가 오는 일요일 전남 영암 F1 서킷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2라운드 슈퍼6000클래스 경주 모습. (사진= 슈퍼레이스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2시즌 3라운드(총 7라운드)가 오는 24일(일) 전남 영암 F1 서킷에서 열린다.

이날 경기는 배기량 6.2ℓ급 스톡카가 겨루는 슈퍼6000클래스와 2.0ℓ 터보급 엑스타GT, 입문 격 대회인 1.6ℓ급 넥센N9000클래스, 쉐보레 크루즈(2.0ℓ) 1개 차종으로만 겨루는 원메이크 레이스 벤투스 클래스 등 4개 경기가 펼쳐진다. 번외 경기(서포트 레이스)로 바이크 드리프트 경기도 펼쳐질 예정이다.

최고 클래스인 슈퍼6000에서는 승점 32점으로 선두인 김의수(CJ레이싱) 선수와 그에 한 점 뒤진 김동은, 타카유키 아오키(이하 인제오토피아), 황진우(발보린), 박형일(이레인) 4명의 선수가 우승을 노린다. 1~2점 연속 4위로 승점 30점인 김범훈(슈퍼스포츠) 선수를 포함 전 선수가 우승권에 있다.

엑스타GT에선 이재우, 김진표(쉐보레) 선수와 유경욱(EXR팀106) 선수가 팀의 자존심을 걸고 한판승부에 나선다. 1~2라운드에서 추돌사고, 차량이상 등 연이은 악재로 8명 중 7위에 그치고 있는 한류스타 류시원(EXR팀106)도 설욕에 나선다.

총 20대가 참여하는 넥센N9000에선 지난해 류시원의 신인양성 프로젝트 ‘슈퍼루키 시즌1’ 출신인 윤광수(SL모터스포츠) 선수가 오한솔(바보몰닷컴), 이동훈, 정회원(인치바이인치)가 우승을 겨룬다. 윤광수는 지난 1~2라운드 연승으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울러 이화선(CJ레이싱), 박성은(SL모터스포츠), 전난희(팀챔피언스), 고명진(EXR팀106) 여성 드라이버 4인방의 승부도 또 다른 관심거리다.

올 시즌 처음 선보인 벤투스 클래스에서도 다수의 아마추어 드라이버가 참여, 승부를 겨룬다.

주최 측은 올 시즌부터 부쩍 늘고 있는 관람객을 위해 각 팀 부스와 함께 실제 트랙을 걸어볼 수 있는 ‘피트워크’,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머신에 동승하는 ‘택시 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입장권은 현장서 판매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슈퍼레이스 홈페이지(www.superrace.c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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