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골드 에디션과 실버 에디션 두 가지 타입으로 공개된 장우영의 미니앨범 '23, 매일, 싱글'의 골드 에디션 커버를 공개했다. 장우영은 사진을 통해 가족 소재의 재킷과 심플한 브이넥 라인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장우영은 안무 한 장면 같은 포즈로 서 있었으며, 맨즈헬스를 통해 검증 받은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은 전체적으로 댄디한 느낌을 주며 23살 젊은 남자의 남성미가 느껴졌다. 한층 성숙하고 댄디한 분위기의 남자로 돌아온 장우영의 모습은 2PM의 활동과 다른 매력으로 어필하고 여름을 강타할 스타일 아이콘으로 기대된다는 후문이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장우영의 미니앨범은 젊은 남자 장우영의 스타일리시하고 생생한 매력이 가득 담은 앨범"이라며 "자웅여의 변신과 활동에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장우영의 미니앨범은 7월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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