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사랑과 인기 모두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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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0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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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노경조 인턴기자= 마블(MAVEL)코믹스 원작의 영웅 시리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주말 극장가를 휩쓸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전국 1114개 상영관에서 142만116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169만8392명이다.

또 1일(현지시간) 북미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달 28일 영화를 먼저 공개한 13개국에서 첫 주 5020만 달러(한화 약 575억 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오는 3일 미국 포함 전세계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어 2주차 수익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의 흥행과 함께 주인공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의 연인 관계도 재조명되고 있다. 2년 넘게 연애를 지속하고 있는 두 사람은 영화 시사회차 한국을 방문해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영화 ‘트와일라잇’ 촬영을 통해 사이가 발전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처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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