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당국자는 “김씨 일행은 중국에서 강제 추방돼 오늘 저녁 7시20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며 "오늘 오후 5시15분에 우리 정부는 중국 정부로부터 구금중이던 김씨 일행을 인수받았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들은 선양발 5시30분 대한항공편을 타고 귀국할 예정”이라며 "김씨를 포함한 4명은 귀국후 관계 당국의 검강 검진 등 간력한 조사 받은뒤 바로 귀가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씨 일행은 지난 3월말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에서 탈북자 관련회의를 하다가 중국 공안에 국가안전위해죄로 체포됐으며 그동안 단둥(丹東)시 국가안전청에 구금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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