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은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에 부쳐졌다.
그러나 새누리당이 표결 시작과 함께 본회의장에서 퇴장해 의결정족수 미달로 처리 자체가 무산됐다.
이날 표결에는 138명만이 참여해 의결정족수가 미달됐다.
이에 따라 국회는 명패함만 개함했을 뿐 투표함 자체를 개함하지 못했다.
김 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 처리시한은 '21일 오후 2시'이다.
하지만 주말인 21일에는 본회의 일정이 잡혀있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이날 표결 무산으로 해임건의안은 사실상 폐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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