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해임건의안 자동 폐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7-20 22: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김황식 국무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이 20일 자동 폐기됐다.

이날 김 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은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에 부쳐졌다.

그러나 새누리당이 표결 시작과 함께 본회의장에서 퇴장해 의결정족수 미달로 처리 자체가 무산됐다.

이날 표결에는 138명만이 참여해 의결정족수가 미달됐다.

이에 따라 국회는 명패함만 개함했을 뿐 투표함 자체를 개함하지 못했다.

김 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 처리시한은 '21일 오후 2시'이다.

하지만 주말인 21일에는 본회의 일정이 잡혀있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이날 표결 무산으로 해임건의안은 사실상 폐기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