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2분기 수원2차 사업 매출인식 지연과 기부채납 반영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며 “당사 추정치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 65%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올해 실적은 해운대, 수원 등 대규모 자체사업 준공과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며 부진할 전망”이라며 “내년 자체사업 중심의 성장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현대산업이 인수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지에서 분양이 성공하면 대손충당금 환입이 발생할 것”이라며 “이에 추가 이익 상향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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