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제활력대책회의’서 DTI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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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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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정부가 하반기에는 내수활성화에 방점을 둔다. 유로존 재정위기에 따른 세계경기침체로 수출 둔화를 피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2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신제윤 재정부 1차관이 주재한 ‘내수활성화 관계부처회의”에서 관계부처는 법령개정이 필요한 사안을 제외하고는 8월 안에 마무리하자는 결론이 나왔다.

또 재정투자 보강, 설비투자펀드 조성 등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의 핵심과제들도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 처음 열리는 경제활력대책회의(가칭)를 격주 간격으로 열기로 했다. 조만간 DTI(총부채상환율) 규제 일부 완화 등을 포함, 외국인전용 카지노 사업 사전 심사제 도입, 골프장 개별소비세 인하 등에 대한 구체적 방안이 나올 전망이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21일 ‘내수활성화 민관합동 토론회’에서 제기된 정책과제들의 세부 추진일정과 부처간 조율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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