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발명품, "그거 얼마에요? 제가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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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0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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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발명품 (사진= 다음 카페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오빠의 발명품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빠의 발명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파란 비닐봉지를 깨알같이 테이프로 연결해서 비닐봉지 터널을 만든 모습으로 이는 에어컨이 없는 오빠의 방에도 바람을 들어오게 하려고 만든 오빠의 발명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명 에어컨 이동기라고 이름까지 붙여졌다.
 
여동생은 오빠의 발명품을 사진을 찍어 게시판에 올렸다. , 여동생은 아빠가 오자마자 오빠의 발명품은 파괴되었다고 설명하고 있어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거 얼마에요? 제가 더 비싼 값으로 살게요”, “하나 만들어줘 봐요. 사용 후기 올릴게요”, “오빠 이름이 이동기인 줄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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