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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메트로시티 2012 FW 패션쇼 및 바자회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메트로시티는 매년 패션쇼와 바자회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의 우물 개발 사업과 수자원 개발 사업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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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메트로시티 2012 FW 패션쇼 및 바자회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메트로시티는 매년 패션쇼와 바자회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의 우물 개발 사업과 수자원 개발 사업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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