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은 지금> 옌타이시, 대외협력강화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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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2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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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칭다오 최고봉 기자= 옌타이(煙台)시가 한국과의 관계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옌타이시는 23일부터 개최된 제13회 국제과수식품박람회에 자매결연 도시인 군산시를 초청하는 등 우호도시들과의 교류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13회 국제과수식품박람회에는 군산시의회 방문단 및 군산시 관련업체 15곳이 참석했다.

옌타이시는 또, 지난 18일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제5회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포럼’에서 울산시와 ‘관광교류 협력 MOU’도 체결했다.

2001년 11월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맺은 옌타이시와 울산시는 지난해 9월 왕량(王良) 옌타이시장과 박맹우 울산시장이 ‘교류협력 강화 양해각서’에 서명했고, 올 8월에는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교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MOU에서 양 도시는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관광정책과 사업을 정기적으로 교류하고 관광객 유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각 도시의 박람회와 축제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관광자원과 관광상품을 서로 홍보해 주기로 약속했다.

지난해 9월에는 박맹우 울산시장을 단장으로 한 100여명이 옌타이시에서 개최된 ‘국제과수식품 – 와인 박람회’에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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