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4% 내린 5838.50로 거래를 마감했다.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 30 지수도 0.53% 하락한 7411.80을 기록,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 역시 0.93% 밀린 3498.00으로 장을 마감했다. 재정위기국인 스페인 마드리드 지수는 1.05%, 이탈리아 밀라노 지수는 0.81% 각각 떨어졌다.
이날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금융동맹 도입 시기를 놓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이견을 보인데다 부진한 중국의 3분기 제조업 및 소매업 지표가 발표되면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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