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은 ‘착한물 아리수,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아프리카 후원캠페인’ 홈페이지(water.seoul.go.kr)에서 ‘아리수를 마셔요’ 물방울을 클릭하면 500원씩 자동으로 적립되는 방식이다.
시는 총 1만명 참여, 500만원 모금을 이번 캠페인의 목표로 정했다. 목표액을 채우면 캠페인은 자동으로 종료된다. 모금액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된다.
이렇게 모금된 500만원은 물 부족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동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물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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