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유니세프, 물 부족 아프리카 후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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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2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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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만명 참여, 500만원 모금해 전달

아주경제 권경렬 기자=서울시는 유니세프와 함께 식수난에 고통받는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해 후원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캠페인은 ‘착한물 아리수,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아프리카 후원캠페인’ 홈페이지(water.seoul.go.kr)에서 ‘아리수를 마셔요’ 물방울을 클릭하면 500원씩 자동으로 적립되는 방식이다.

시는 총 1만명 참여, 500만원 모금을 이번 캠페인의 목표로 정했다. 목표액을 채우면 캠페인은 자동으로 종료된다. 모금액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된다.

이렇게 모금된 500만원은 물 부족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동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물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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