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신흥시장 수출기업 지원' 특별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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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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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부원 기자=외환은행이 우리나라의 국가 신용등급 상향조정을 기념해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 등 신흥시장에 진출한 수출기업을 지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올해 말까지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국가 신용도 상향조정이 국가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민간 부문 제품·서비스 이미지 개선 및 수출 증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출기업을 지원해 우리나라가 무역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외환은행은 아프리카 45개국, 중동 10개국, 아세안 10개국 등 신흥시장에 진출한 수출기업에 대해 한국무역보험공사 발행 수출신용보증(선적전, 선적후, Nego)과 단기수출보험(EFF)증권을 담보로 낮은 금리의 여신을 제공하게 된다.

여신과목은 무역금융, 수출환어음매입(Nego)으로 구성되며, 무역금융의 경우 영업점장이 최대 0.65%포인트 범위 내에서 대출금리를 감면할 수 있어 수출기업이 금융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특별 프로모션 기간 중 Nego 신청시에도 낮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총한도 미화 5억 달러 범위내에서 현재 고시되고 있는 환가료율 대비 약 1~2%p 수준의 금리를 우대받도록 한 것.

아울러 수출기업이 부담하는 보증·보험료에 대해서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올해 말까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태경 외환은행 글로벌상품개발실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는 은행, 무역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는 은행으로서 국가경제의 기반인 수출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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