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슬럼프 고백 "러시아 유학 당시 악플 때문에 힘들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25 15: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손연재 슬럼프 고백 "러시아 유학 당시 악플 때문에 힘들었다"

손연재 슬럼프 고백 (사진:KBS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악성 댓글로 힘들었던 심경을 드러냈다.

최근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 녹화에 참여한 손연재는 "올림픽 전에 인터넷에 나에 대한 안 좋은 글들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손연재는 "'우리나라에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긴 한가' 싶은 생각에 러시아에서 홀로 훈련을 하던 시절 좌절감이 들어서 슬럼프를 겪기도 했었다"며 악성 댓글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던 사실을 털어놨다.

손연재는 러시아 유학 1년 만에 세계랭킹 21위 상승하며 2년여 만에 세계 5위라는 결실을 일군 주인공이지만 이 같은 결실 뒤에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 오로지 목표만을 향해 전진했던 손연재 선수의 남다른 노력과 눈물이 어려 있었다.

이번 녹화에는 슬럼프에 빠져 힘들어하던 손연재 선수를 격려해줬던 최측근이 '몰래온 손님'으로 깜짝 등장해 그녀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체조 요정' 손연재의 2012 런던올림픽 후일담은 25일 오후 11시5분 KBS2 '승승장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