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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슬럼프 고백 (사진:KBS 제공) |
최근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 녹화에 참여한 손연재는 "올림픽 전에 인터넷에 나에 대한 안 좋은 글들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손연재는 "'우리나라에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긴 한가' 싶은 생각에 러시아에서 홀로 훈련을 하던 시절 좌절감이 들어서 슬럼프를 겪기도 했었다"며 악성 댓글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던 사실을 털어놨다.
손연재는 러시아 유학 1년 만에 세계랭킹 21위 상승하며 2년여 만에 세계 5위라는 결실을 일군 주인공이지만 이 같은 결실 뒤에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 오로지 목표만을 향해 전진했던 손연재 선수의 남다른 노력과 눈물이 어려 있었다.
이번 녹화에는 슬럼프에 빠져 힘들어하던 손연재 선수를 격려해줬던 최측근이 '몰래온 손님'으로 깜짝 등장해 그녀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체조 요정' 손연재의 2012 런던올림픽 후일담은 25일 오후 11시5분 KBS2 '승승장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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