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준성 기자=2일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진행하는 애플과의 특허 소송에 아이폰5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소송보다 혁신을 통한 시장 경쟁을 선호해왔다" 며 "그러나 애플이 소송 확대를 통해 시장 경쟁을 제한하는 상황에서 최소한의 대응이 불가피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당초 지난 4월 삼성전자가 미국 북부캘리포니아 연방지방법원 새너제이 지원에 제기한 소송의 제소 대상에는 아이폰4·4S·아이패드2 등이었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달 20일 아이폰5를 추가 제소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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