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아주경제 건설대상, 건설업계 한자리 모여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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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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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도엽 장관 “부동산·건설업계 활성화 위한 지원 계속돼야”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아주경제신문이 주최한 제4회 ‘2012 아주경제 건설대상’ 시상식이 성공리에 개최됐다.

2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우봉홀에서 열린 건설대상 시상식에는 건설대상 수상 업체를 비롯해 국토부와 유관기관 및 건설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건설대상은 아주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국토해양부·대한건설협회·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해외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가 후원했다.

권도엽 국토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건설산업은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경제 원동력이 되고 해외수주 5000억 달러 달성 등 많은 성과를 이뤄왔지만 대외요건 악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는 각종 부동산 활성화와 건설업계 유동성 해소를 위한 각종 대핵을 추진 중이고 앞으로도 정책적 지원을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산업은 새롭게 도약해야하고, 특히 기술적인 면에서 세계 어디서든 경쟁력이 있도록 업그레이드하고 금융 파이낸싱 등 소프트웨어 측면도 역량을 갖춰야 한다”며 “업계와 정부가 함께 노력하면 오늘의 어려움을 이기고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곽영길 아주경제신문 대표는 개회사에서 “건설산업은 우리나라 핵심산업으로 이제는 모두가 지혜를 모아 제2의 도약, 글로벌화가 필요할 때”라며 “건설과 부동산, 금융이 결합해 세계적 트렌드에 맞춰 자구적 변화를 기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재길 국토연구원 부원장은 심사평에서 “건설대상에 응모한 업체들의 사업 내용을 살펴보며 앞으로 건설산업이 어떤 방향으로 노력해야할지 가늠할 수 있었다”며 “건설업이 지향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사회가 더욱 발전하고 현재 처한 구조 변환기의 과도기적 어려움을 극복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상식에서는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인 종합대상을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강남보금자리지구 Park City(주택 부문) ▲포스코건설의 페루 ‘칼파 복합화력발전소’ ▲현대건설의 청라국제도시 ‘공촌 1교’가 각각 수상했다.

이어 ▲대우건설 ‘서울숲 2차 푸르지오’ 아파트(웰빙단지 부문) ▲현대산업개발 ‘대구 월배 아이파크’ 아파트(디자인 부문) ▲GS건설(고객서비스 부문) ▲삼성물산 건설부문(공생발전 부문) ▲SK건설(사회공헌 부문) ▲쌍용건설 싱가포르 W 호텔(해외건축 부문) ▲동부건설 ‘흑석뉴타운 센트레빌 Ⅱ’ 아파트(고품격주거 부문) ▲금호산업 ‘익산 금호어울림’ 아파트(건축혁신 부문) ▲한라건설 ‘원주 한라비발디 2차’ 아파트(브랜드 부문) ▲대우산업개발 ‘이안 서산테크노밸리’ 아파트(친환경아파트 부문) ▲두산건설 ‘오송 두산 위브센티움’ 오피스텔(오피스텔 부문) ▲효성 건설부문 ‘평택 비전동 백년가약’ 아파트(단지조경 부문) 12개 업체가 부문별 대상을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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