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로스펙스>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프로스펙스는 23일 파워워킹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W POWER 6'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워킹 시 미세한 흔들림을 잡아주고 쿠셔닝과 유연성이 탁월한 워킹전용 슈즈다.
36개의 교차된 고리 모양 '무브 프레임 링크(Move Frame Link)'가 세밀하게 흔들림을 제어하고 터널 구조의 2단 중창이 우수한 쿠셔닝을 제공해 편안한 워킹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임팩트존(Impact Zone)이 힐 부위 워킹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오래 걸어도 발이 붓거나 피로하지 않다. 기존 '5 시리즈' 대비 무게를 10% 낮춘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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