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박주미 소속사는 "교통사고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가 오늘 오후 6시경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것이라 전했지만 현재 검사 결과가 늦춰져 내일 오전 담당 주치의께 결과를 받아 입장을 발표하려 한다"고 전했다.
지난 23일 오후 11시40분께 KBS '대왕의 꿈' 제천 영을 마치고 경주에 있는 숙소로 이동하던 중 25t 덤프트럭과 추돌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앞서 주연배우 최수종 역시 낙마 사고를 당하는 등 부상이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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