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이달 3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KRX 글로벌청년봉사단’ 30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봉사단은 국내 훈련을 거쳐 내년 1월 말 9박 10일간 라오스로 파견된다. 이후 비엔티엔 인근 나사이텅 지역에서 교육인프라 개선을 위한 노력봉사 및 교육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한다.
이와 함께 현지 대학생들과의 교류 및 문화체험, 한·라 합장 증권거래소 라오스 증권거래소도 방문한다. 소요 비용은 일체 KRX국민행복재단에서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에선 라오스 출신의 다문화가정 대학생을 3명 이내로 선발해 모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KRX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 수장자 및 KRX 사회공헌활동에 참여 경험이 있는 대학생에게 선발 가산점을 부여된다.
지원은 해외 봉사활동에 관심과 열정이 있고,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국내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KRX국민행복재단과 더나은세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곳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한편 KRX 국민행복재단에서는 KRX글로벌청년봉사단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 공모는 봉사단 지원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함께 응모할 수 있고, 최우수상 1명(상금 50만원), 우수상 2명(상금 각 30만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명칭은 향후 KRX글로벌청년봉사단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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