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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신임 서울시 정책특보 [사진제공=서울시]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서울시는 신임 정책특보에 주진우 현 서울시 노동보좌관을 임명한다고 2일 밝혔다. 정책특보는 복지, 경제, 노동, 인권 등 서울시의 핵심정책의 수립·추진을 보좌하는 자리다.
1964년생인 주 신임 정책특보는 1987년 서울대 경제학과를 마친 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정책국장과 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 사무처장,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을 거쳐 지난해 12월 서울시 노동보좌관에 임명됐다.
시에서는 노동 분야에 오랫동안 근무했던 경력을 살려 서울시의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청년일자리 정책과 서울시 노사민정 협의회 등을 추진했다.
특히 서울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1차 대책을 마련·추진하고 임금·고용정책 협의를 도출하는 등 서울시의 노사정책 수립의 기초안를 마련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는 주 신임 정책특보의 그동안 이룬 성과를 높이 평가해 임명했으며, 앞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시민 누구나 공감하는 정책을 마련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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