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
이날 면담에는 이교범 하남시장을 비롯해 이현재 국회의원, 오수봉 시의장 은 물론 시·도의원 등 대책위 11명이 모두 참석했다.
면담에서 LH 이지송 사장은 오세진 LH보금자리본부장에게 “하남문제에 대해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으며 열병합 대책위원들과 1시간 가량 대책회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LH사장, 보금자리본부장, 보금자리처장은 하남문제를 더욱 심도 있게 검토할 것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