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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핫트랙스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핫트랙스는 14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물 구매부터 카드, 데코레이션 용품, 선물 포장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핫트랙스 메리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몰에서 실시하는 이번 기획전은 선물, 카드, 데코레이션 용품, 선물포장으로 구분해 실시하며 최대 69%에 할인 판매한다.
먼저 크리스마스 카드는 총 1000여종으로 가격대는 500원부터 1만원까지 다양하게 구비했다. 카드 스타일 역시 기본 종류부터 액자형, 트리용, 원목과 유리병에 메시지를 담는 형태 등 다양하다.
광화문 핫트랙스 매장에서는 카드 구매 후 손으로 쓴 카드를 비치된 우체통에 넣으면 무료로 배송해주는 '핫트랙스 사랑나누기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트리는 최대 69%까지 할인하며, 루돌프 모형의 소품용 트리와 장식품, 벽과 창문에 장식하는 스티커 등도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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