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문기술자 이근안씨가 14일 서울 성동구의 한 식당에서 연 자서전 ‘고문기술자 이근안의 고백’ 출판기념회에서 자신이 고문에 사용했다는 배터리를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씨는 "영화 '남영동 1985'에 등장한 전기 고문 방식은 처음 보는 것"이라며 "실제로는 이 AA배터리로 고문을 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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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기술자 이근안씨가 14일 서울 성동구의 한 식당에서 연 자서전 ‘고문기술자 이근안의 고백’ 출판기념회에서 자신이 고문에 사용했다는 배터리를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씨는 "영화 '남영동 1985'에 등장한 전기 고문 방식은 처음 보는 것"이라며 "실제로는 이 AA배터리로 고문을 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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