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대선 투표 시작

  • 대전.세종.충남 대선 투표 시작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제 18대 대통령 선거가 대전.세종.충남에서 19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되었다.
 
대전지역 347개 투표소에는 유권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나와 투표를 하고 있다. 대전지역 선거인수는 1181820명이다.
 
또한 세종지역은 38곳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중이다. 이 지역 선거인수는 87665명이다.
 
충남지역은 709곳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충남지역 선거인수는 1601852명이다.
 
대전시, 세종시, 충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소마다 관리관과 사무원 등을 배치해 투표 진행을 돕고 지역별 실시간 투표율을 집계한다. 경찰도 돌발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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