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투표 인증샷, 박선영 아나운서의 인권은 어디에"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이승기와 박선영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긴 투표 인증 포토존이다. 하지만 박선영 아나운서의 얼굴부분이 뻥 뚫려 있어 보는 이들에 웃음을 제공했다. 아마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여성을 위한 포토존인 것 같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여자들은 신나겠다", "박선영 아나운서 어떡해... 불쌍해", "인지도가 역시 이승기가 높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