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화재는 전거래일보다 5500원(2.52%) 오른 2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화재 주가가 장중 22만원선을 회복하기는 지난 6일 장중 고가 22만1500원 이후 처음이다.
이날 한국투자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은 보험업종에 대해 문재인 전 대선 후보 대선에서 패배하며 공약으로 내걸었던 의료비 상한제에 대한 부담이 사라졌다는 분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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