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그림 실력 (사진:주니엘 팬카페) |
지난 23일 한국 데뷔 200일을 맞이한 주니엘은 한 장의 그림을 그려 공식 팬 카페에 선물했다.
그림 실력을 뽐낸 주니엘은 크리스마스 트리와 썰매, 종, 눈 등을 그려 아기자기한 느낌을 살렸다.
주니엘은 공식 팬카페에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여러분이랑 함께 한 지 벌써 200일이지만 아직 200일 밖에 함께 하지 못했어요. 이제부터 더욱 많은 추억들을 만들고 많은 날들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천년 만년 백년해로 갑시다!"라는 감사의 글도 남겼다.
한편 주니엘은 지난 11월 신곡 '나쁜 사람'을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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