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키아누 리브스 주연 범죄영화 '헨리스 크라임' 1월 개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2-28 17: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메트릭스' 키아누 리브스 주연, 범죄영화 '헨리스 크라임'가 내년 1월 24일 국내 개봉한다.

무기력하게 세상을 살아가던 착한 남자가 인생을 뒤바꿀 은행털이를 계획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담았다. 키아누 리브스가 제작자로서 처음 데뷔하는 작품이기도하다.

<매트릭스> 시리즈의 ‘네오’로 신드롬적 인기를 구가했던‘키아누 리브스’의 연기 변신이 눈길을 끈다.

억울한 감옥살이 이후 인생의 급격한 모멘텀을 겪게 되는 주인공 ‘헨리’ 역을 맡은 키아누 리브스는 여성들이 가장 기피한다는 5대 5 가르마 머리와 청자켓, 청바지 패션으로 찌질남으로 완벽 변신했다.

이미 외신을 통해 “유머와 섬세함을 겸비한 연기력으로 헨리의 심리 변화를 완벽하게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러닝타임 108분, 15세이상관람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