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문화재청(청장 변영섭)과 강길부 국회의원(울산광역시 울주군)은 오는 10월 1~11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2로비에서 ‘그림으로 쓴 역사책 반구대 암각화’를 타이틀로 국회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맏형격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285호)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1일 개막행사에서는 '반구대 암각화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주제로 임세권 교수(안동대학교)가 특별강연을 한다.
문화재청은 지난 4월 국립고궁박물관의 반구대 암각화 특별전을 시작으로 지난 6월부터 광주 울산 태백 대전 대구 등에서 순회전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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