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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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3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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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부터 16일간 서면 홍원항에서 다채로운 행사 열려

사진=홍원항 제13회 자연산 전어 꽃게 축제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28일 서면 홍원항에서 제13회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축제 개막식을 갖고 13일까지 16일간 본격적인 행사에 들어갔다.

개막식 행사에 나소열 서천군수를 비롯한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으며, 개막식 후에 진행된 시식코너에서 전어구어, 전어회 자연산 꽃게 등을 시식하면서 추진위원회 회원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주말을 이용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맨손으로 전어잡기, ‘고부 일심동체 퀴즈’, ‘추억의 놀이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어린이와 어른들로 나눠 진행된 ‘맨손으로 전어잡기 체험행사’에는 많은 가족단위 관광객이 참여해 전어와 꽃게, 대하를 잡기위해 고성을 지르며 옷 젖는 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홍원항을 출발해 몽돌해변, 춘장대해수욕장 중앙광장을 지나 논두렁길, 공정벽화마을, 해송숲길을 걸쳐 홍원항으로 돌아오는 ‘생태탐방로 걷기대회’에는 1000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했으며, 걷기대회 구간 구간에 관광객들에게 추억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홍원항 전어·꽃게축제 추진위원회에서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홍어항 전어축제를 알리기 위해 음식부스 요리장터를 탈피하여 홍원항 상가중심의 요리장터 운영으로 관광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종류의 자연산 전어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추진위원회에서는 축제장 음식가격을 1kg당 전어구이·전어회 및 회무침을 3만원으로 고정하고, 특히 화요일에는 event-day로 2만원의 저렴한 가격에 축제가 끝나는 13일까지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천시티투어 버스가 축제기간동안 5회(5, 6, 8, 12, 13일)에 걸쳐 오전 11시 서천역에서 출발하여 축제장과 동백정, 조류생태전시관 등을 운행하여 관람객들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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