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화재로 가게 15곳 전소…1명 부상

목포 화재 [사진=본 기사와 관련없음]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목포에서 불이 나 1명이 부상을 입었다.

20일 오전 6시 9분쯤 전남 목포시 행복동 상가 밀집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가게 15곳이 전소됐다. 

특히 식당 안에 있던 A(56ㆍ여)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경찰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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