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뉴스Y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설치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30일부터 불을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국제구호단체 굿피플 등과 함께 30일 오후 5시 서울광장에서 '2013 대한민국 성탄축제'를 개최했다. 20m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행사는 아기 예수의 탄생과 사랑을 알리고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로 열렸다. 관련기사타히티 지수, 드림팀 최종 우승 "신인상 받으면 이런 기분일 듯"이승기, 이광수 어부바 "긴 다리 탓에 대롱대롱~" #크리스마스 트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