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트위터에 네티즌 접속 폭주 "일간워스트 비켜, '30 SEXY' 티저 볼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2-30 16: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출처=비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컴백을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30일 비의 소속사 측은 1월 6일 정규 6집 신곡 '30 SEXY'의 티저를 공개했다. 특히 비는 자신의 개인 트위터 계정에 해당 사진을 게재하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비는 레드와 블랙이 조화를 이룬 의상을 입고 어두운 조명아래서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오른쪽 뺨의 키스마크도 관심을 모았다.

한편 비는 '30 SEXY'와 '라 송(La Song)' 두 곡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