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신규 브랜드 도입에 대한 성장 모멘텀 유효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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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0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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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7일 한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소폭 하회할 것이나 올해 신규 브랜드 도입 가시화에 따른 중장기 성장성이 양호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섬의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에 그치며 예상치를 소폭 하회할 것"이라며 "이는 12월 중순 이후 주요 유통 채널인 백화점 세일 종료와 함께 매출이 다소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박 연구원은 "현재까지 한섬은 2014년 신규 브랜드 라인업에 8개 브랜드 런칭을 확정, 대표적 브랜드인 ‘발리’, ‘지미추’, ‘랑방 스포츠’ 등 외에도 ‘발렌티노’(미확정) 브랜드 등에 대해서도 가능성이 존재해 신규 브랜드 런칭에 따른 매출 성장 모멘텀은 충분하다"며 "한섬의 2014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8.1, 35.0%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최근 백화점 내 여성 정장과 캐주얼 군의 매출 역시 느리지만 반등의 기미를 나타내고 있어 실적 개선 여력은 충분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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