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구,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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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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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내집 주차장 설치 보조금 90%, 최고 230만원까지 지원 -

 

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도심 주택가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이웃간의 분쟁을 막기 위한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중점 전개한다고 밝혔다.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단독주택내의 여유 공간을 활용해 주차장 조성을 유도함으로써 대규모 공영주차장 조성에 따른 예산부담을 줄이고 주차장 확보율을 높여 나가기 위한 시책이다.

보조금은 설치비용의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주차장 유형별 지원기준은 ▲ 담장을 헐고 직각주차로 주차장 설치시 최고 110만원 ▲ 담장을 헐고 평행주차로 주차장 설치시 최고 150만원 ▲ 대문 철거 후 주차장 설치시 최고 170만원과 주차면 추가시 60만원을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다.

설치를 원하는 구민은 중구청 교통과에 민원신청 후 담당자의 현장 확인을 거쳐 공사를 시작하면 되고, 주차장 조성 및 보조금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606-7444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제 내차는 내집 안에 주차한다는 마음으로 내집주차장 갖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심각한 도심 주차난과 이웃간 주차 분쟁를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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